우리들의 이야기
대문 앞 소리 '미야옹' | |
작성자 : 진아현 | 작성일 : 2023-11-01 | |
어느날 아침 나는 동생의 소리에 잠에서 깼다. 동생은 뛰어와서 "아빠가 준비한 생일선물이 1층에 있어!"라고 말했다. 나는 깜짝 놀라서 서둘러 계단을 내려갔다. 아빠는 밖을 바라보고 계셨다. 나는 문을 열고 고양이가 있는곳으로 뛰어갔다.이유는 선물이 '아기고양이' 였기 때문이다. 나는 조심히 가서 고양이 머리를 쓰다듬었다. 나는 아버지께"아삐 어떻게 고양이를 가져왔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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