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왓! 한달 정도  여기 안 들어 왔었는데  답글이 2개나 있네?

(이게 뭐라고 이렇게 뿌듯햐지~?) 서윤이도 그리고 다린이도 모두 학교에 잘 다니고 있구낭. 그리고 다린이가 벌써 8학년이라는게 ... 뭔가 포스가 넘침ㅎㅎㅎ

와 ...진짜 이거 쓸때마다 너무너무 설레는 것 같아. 진짜 너희들과 만나서 애기를 나누는 것 같고...

나는. 매우. 잘. 지내고 있어!(하하하)

내년이면 한국나이로 중2에 들어가는거니까 공부량도 훨씬 많아지고 힘들기도한것 같아.

지금은 봄방학이라서  집에서 빈둥 거리지만 며칠 만 있으면 학교에 가니까. 너.무. 좋.아. (하핳)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있고 열심히 공부도 하고 있지만 !

리야드학교가 역시 가장 좋다는 걸 ... 매번 느끼는 것 같아.

 난 그럼 여기서 줄일게 답글 꼭 남겨주구. 또 만나!!(난 분명히" 또"만나자고 해뜸)절대로 이별이아니므로 아쉬워하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