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박쌤의 맛있는 수업은 <구절판> 이었습니다. 박쌤의 최애메뉴인 <LA김밥> 과 더불어 <구절판> 은 우리 전통 음식이기도 하고 오방색에 대한 개념도 익히기 좋은 음식이어서 아이들과 함께 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메뉴입니다. 특히나 채소 싫어하는 친구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음식이지요.

그럼 지금부터 믿음나무반의 즐거운 구절판 만들기 시간 공유합니다.

얇은 밀전병 부치기가 관건입니다만,...우리 친구들 너무나도 잘 완성해내었답니다.

건강해질 것만 같은 다양한 채소들을 보니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먹기도 전에 느끼는 우리들입니다.ㅎㅎ

보기 좋은 것이 먹기도 좋다던 **양.

표정 관리가 뭐예요??? 먹느라 여념이 없어... 지못미 얘들아~

생각보다 파프리카 맛이 잘 안느껴진다던.^^

얘들아 잠깐만!!! 단체사진은 필수~^^

이상으로 믿음나무반의 즐거웠던 <구절판> 만들기 시간이었습니다^^